스마트폰 3D 센싱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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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3D센싱 카메라 적용과
내년 안드로이드폰 3D센싱 카메라 적용소식에
관련주가 부각되었다.

전세계 3D 카메라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76억 달러(한화 8조5,000억원)로
연평균 39.4%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3D센서는 적용 어플리케이션이 무궁무진하다.

향후 드론, 자율주행자동차의 충돌방지 시스템
및 PC 및 자동차, 현관문의 도어락 기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3D프린터 등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무가
3D스캔 기능 중심, 자율주행 및 동작인식 등의
기술과 접목 디스플레이 기반 IT기기, 드론, 자동차,
로봇 등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미래컴퍼니
TOF(Time of Flight)기술 적용된
3D Range Camera 제품군 보유,
중·장거리(10~15m)에 적합, 간섭현상에 강하다.



​하이비젼시스템
듀얼카메라, 3D카메라의 제조에 필요한
어셈블리 및 검사장비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다.


​LG이노텍
3D센싱 적용 듀얼카메라 모듈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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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세


​​​나무가
(2018/06/25)

동사는 2004년 10월 설립되었으며 목적사업으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 관련의 제조 및 판매와 공급,
반도체 관련 반도체소자의 제조, 판매, 공급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사업부문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노트북 카메라 모듈, 3D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카메라 모듈 부문과, 고급 오디오제품에 사용되는
비압축 실시간 무선데이터 모듈을 생산하는
무선데이터 부문이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에 적합한 제품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공정과정에서 직접
개발한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내재화하여
제품 스팩 변경,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정 변경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동사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메라모듈
부문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를 위하여
스마트카, 드론, HMD용 3D 카메라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를 위한 관련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카메라모듈 99.0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