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제지

​

​​골판지 제지 관련주
​​
​

​ㅡ
​대양제지

동사는 골판지 원지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70년 2월 설립되었으며,
동사포함 7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

골판지원지는 골을 만들어 완충역할을 하는
골심지와 골심지의 표면에 접합하여 인쇄를 하는
표면지용 라이너지와 이면용 라이너지로 구분되며
동사는 골심지와 이면용 라이너지를
주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골판지원지 생산업체들은 동사를 비롯하여
아세아제지, 신대양제지, 대림제지, 고려제지 등
약 14개사 정도만이 일일 생산 300톤 이상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는 2017년도 7.8%
시장점유율을 차지

세계 최고 품질의 최신설비 설치로 업계의
큰 과제였던 과다 회분문제를 개선하였고,
탈수효율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막대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달성하였다.

매출구성은 골판지 100%




​ㅡ
​영풍제지
​(2018/06/24)

동사는 1970년 설립되어 1996년 상장되었음.
화섬, 면방업계의 섬유봉, 실패의 원자재인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나원지를
생산하고 있다.


소각보일러를 완공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의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를 하였고 내부적으로
발생되는 손실을 최소화 하는 등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통한 수익성의 개선을 위하여
노력 중이다.

지관용원지는 타 지종과는 달리 일정한
압축강도와 인장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평량(200g~ 500g/㎡)이며, 제품의 용도가
다양하고 연구 응용에 따라 신수요 시장의
개발가능성이 높고

라이나원지는 2006년 인수합병 이후
신대양제지, 아세아제지, 삼보판지, 태림포장,
한국수출포장의 TOP5로 재편되었고,
원지/판지회사로 수직계열화 됨으로써 원지회사는
원재료가격 상승분을 탄력적으로 제품가격에 반영

매출구성은 제품(원지) 97.7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ㅡ
신대양제지
(2018/06/09)

동사는 1982년 설립되었으며 6개의 계열회사와
골판지 원지 및 상자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골판지원지는 골을 만들어 완충역할을 하는
골심지와 골심지의 표면에 접합하여 인쇄를 하는
표면지(크라프트라이너지)와 안쪽의
이면지(테스트라이너지)로 구분되는데 동사는
골심지, 이면지, 표면지의 전 지종을 생산한다.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는 각종 제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내용 물 보호에 필수적인 제품이며,
대다수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생산, 판매하는 전형적인 수주산업임2017년도에 골판지용 원지를
각각 683,462톤, 395,545톤을 생산하였으며,
업계 총 생산량인 5,069,354톤의 13.4%와 7.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

매출구성은 골판지 상자 51.45%,
골판지 원지 48.5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ㅡ
대림제지
(2018/06/19)

1984년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골판지용 라이너 및 골심지를
생산하며 계열회사는 각종 제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를 제조한다.

주요 제품은 골판지이며 주요 원재료는
국내고지이므로 이고지를 동사 인근인 서울과
경인 지역 등에서 다량으로 수집하는 협력업체가
포진하고 있으며 고속도로와 국도가 인접하고 있어
원활한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지산업은 고액의 시설 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산업활동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소재 산업이며 산업이 활발하고
물류이동이 빈번해지면서 안정성, 편리성 등을
감안하여 종이 상자의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 변동에 따라 유동적으로 내수 수요량이
변동되고 있으나, 건실한 고정적 대규모
기업체들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골판지부문 54.22%, 제지부문 42.59%,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ㅡ
삼보판지
(2018/06/28)

1973년 설립되어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3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골판지용 라이너 및 골심지를 사업을 영위한다.

동사는
공산품, 식품, 의약품 및 농ㆍ수산물 등
각종 제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를 제조하고 있고,

계열회사는
골판지용 라이너 및 골심지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경제규모의 확대와
농ㆍ수산물의 포장, 전자상거래 등 홈쇼핑의
증가에 따른 포장수요의 증가 및 스티로폼
완충제품이 골판지상자로 대체되고 있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상품으로써
수요 증가 추세이다.

2017년 이사회를 통해 익산공장
생산능력 확충 및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약 429억원을 투자하여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공장을
신설 하기로 결의하였다.

매출구성은
골판지 원지 48.17%, 골판지및골판지상자 46.3%,
수입임대료외 5.53%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